두번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자 러시아 국가대표 리듬체조팀의 코치인 나탈리아 라브로바(Natalia Lavrova)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가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23일 오전 10시경(현지시간) 펜자 쇠미쇠카(Penza Shemysheyka) 도로에서 차량충돌로 인해 사망했다고 경찰관계자는 밝혔다. 더욱이 사고차량에 동승했던 그녀의 여동생 또한 사망한것으로 알려지면서 소식을 들은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했다.
시드니올림픽 리듬체조에서 처음 금메달을 획득한 나탈리아 라브로바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올림픽 2연속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뛰어난 기량과 미모로 '리듬체조의 요정"이란 애칭으로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아테네 올림픽후 21세 나이로 은퇴를 결정,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콤소몰스카야프라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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