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여성을 선발하는 대회"
아마 우리나라에서 이런 대회를 개최했다간 제명에 살지 못할것이다.
그렇지만 러시아와 동유럽에는 크고 작은 미인대회 뿐만 아니라 기발한 선발대회가 많이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얼마전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서 열린 "2010년 미스 가슴미인 선발대회"이다. 민스크의 유명 클럽에서 올해로 두번째로 열린 "가슴미인 선발대회"는 무려 87명 노성형의 자연가슴을 가진 미녀들이 참가, 10명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고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는 전했다.
10명의 최종 결선자들은 스트립댄서에서 부터 국어선생님, 장래에 법률가를 꿈꾸는 학생까지 다양한 출신을 보였다. 경쟁과정은 자기소개와 함께 비키니 워킹, 토플리스댄스, 샤워댄스등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참가자들의 경쟁과 열기는 더해갔다.
최종결선에 오른 3인중 노출이 가장 적었던 내숭녀, 이리나 로슬릭(Irina Roslik)은 의외로 관객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심사위원단이 뽑은 최종승자, 벨라루스 가슴미인에는 금발의 거유녀 에카테리나 니칸드로바(Ekaterina Nikandrova)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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